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올리비에 브로셰 레드번 애널리스트는 “수년간의 어려움을 겪은 끝에 보잉이 긍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재무 상태, 조직 문화, 생산 공정, 전략 전반에서의 개선과 더불어 생산 가속화가 주가 재평가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브로셰 애널리스트는 특히 보잉의 주력 기종인 737의 월간 인도량이 63대, 787이 14대로 증가할 경우 기존 추정 대비 17억달러의 순이익이 추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로 인해 2029년 잉여현금흐름(FCF) 추정치도 14억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날 오전 11시 32분 기준 보잉 주가는 3.72% 상승한 210.12달러를 기록했다. 올해들어 누적 상승률은 18%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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