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반 서비스 제공업체인 콘센트릭스(CNXC)는 27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했다. 콘센트릭스는 2분기(5월 31일 마감)에 조정 주당순이익(EPS) 2.7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2.78달러를 하회했다. 매출은 24억 2천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23억 8천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회사는 분기 중반에 일시적으로 프로그램이 중단되고, 하반기 가속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등으로 이번 분기 실적이 부진했다고 밝혔다. 특히나 회사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4% 감소해 투자자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콘센트릭스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8시 50분 8.58% 급락해 5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메딕스(CRMD)SMS 27일(현지 시간)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바이오제약 회사인 코메딕스는 8500만달러 규모의 보통주 공모 계획을 공시했다. 회사는 공모 방식으로 8500만달러 상당의 보통주를 판매할 예정이다. 또, 주관사에게 공모가에서 할인 및 수수료를 제외한 가격으로 30일 이내에 최대 15%의 추가 주식을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한다. 이같은 소식에 코메딕스의 주가는 이날 현지시간 오전 8시 50분 개장 전 거래서 14.44% 급락해 12.8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HSBC는 27일(현지 시간) 나이키(NKE)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나이키는 전날 장 마감 후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바 있다. HSBC의 애널리스트인 에르완 람부그는 나이키의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80달러로 제시해, 전날 종가 대비 약 28%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내다봤다. CNBC는 HSBC가 나이키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한 것은 3년 반만이라고 논평했다. 나이키의 주가는 이날 현지시간 오전 8시 51분 프리마켓에서 11.02% 상승해 69.41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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