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벤 칼로 베어드 애널리스트는 “코브라(Cobra) 공정 도입은 고무적인 기술적 성과지만 아직 수익화 방안이 불분명하다”며 “보다 구체적인 시장 진입 전략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긍정적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퀀텀스케이프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하며 목표가를 6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20% 낮은 수준이다.
칼로 애널리스트는 아직 매출이 발생하지 않은 점, 생산 능력 확대에 따른 불확실성, 치열한 시장 경쟁 등을 주요 리스크로 꼽았다. 폭스바겐과의 협력이 독점적이지 않다는 점도 투자자에게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퀀텀스케이프는 26일 전고체 리튬-금속 배터리 셀 생산에 코브라 분리막 공정을 통합했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34.92% 급등했다. 퀀텀스케이프는 2026년 첫 고객사를 대상으로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37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퀀텀스케이프 주가는 2.09% 하락한 7.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퀀텀스케이프 주가는 올해들어 47% 상승하며 S&P 500 지수 상승률 4.3%를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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