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 결국 상장폐지 수순...이미 상폐 결정했던 시장위원회서 최종 심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피씨엘, 결국 상장폐지 수순...이미 상폐 결정했던 시장위원회서 최종 심의

이데일리 2025-06-27 18:17:00 신고

[이데일리 김승권 기자] 피씨엘의 상장 폐지가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는 27일 “주권의 상장폐지여부에 대해 심의하였으며, 그 결과 ‘상장폐지’로 심의됐다”고 밝혔다.

이에 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7조제5항 및 동규정 시행세칙 제62조제2항에 따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일 이후 20일 이내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 기업의 상장폐지 여부, 개선기간 부여 여부 등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김소연 피씨엘 대표 모습 (사진=이데일리DB)


앞서 파멥신의 상장폐지가 결정되며 거래소의 상폐의지가 확인된 바 있다. 지난달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해 코스닥 상장기업 파멥신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파멥신은 7일간의 정리매매 절차를 거쳐 내달 11일 코스닥에서 퇴출될 예정이었다.

이에 반발해 파멥신은 28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투자자보호를 위해 법원 결정이 확인될 때까지 정리매매 등 상장폐지 절차를 일단 보류했다.

이에 피씨엘도 가처분 신청이란 카드를 쓸 가능성도 남아있다. 하지만 최근 거래소의 기조에 따르면 시간문제일 뿐이라는 관점도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