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호평을 수집하고 있는 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가 7월 8일 한국어 더빙 업데이트 계획을 전했다. 이용자들에게 많은 추억을 안겼던 게임 내 메인 스토리를 드디어 한국어 풀더빙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
사진=넥슨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4월 11일 3.5주년 기념 방송에서 전해진 게임 내 메인 스토리 한국어 음성 풀더빙 계획의 일환이다. 오는 7월 8일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전체 메인 스토리 가운데 1부 첫 번째 이야기인 ‘대책위원회 편’ 1장과 2장에 풀더빙이 추가된다.
작중 아비도스 고등학교 대책위원회 소속 학생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대책위원회 편’은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블루 아카이브’의 첫인상을 새겨준 이야기다. ‘어른의 책임’이라는 주제 의식을 잘 보여줬음은 물론, 게임의 세계관과 서사 전반을 처음 풀어내는 매력적인 전개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개발진은 이번 업데이트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메인 스토리 한국어 음성 풀더빙 업데이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게임은 한국어 음성 업데이트에 앞서 ‘한국어로 다시 보고 싶은 명장면’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27일 투표 결과 ‘대책위원회 편 2장 ~어른의 싸움~’ 1위 기록이 발표됐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장면이 담긴 업데이트 프리뷰 영상이 공개됐다. 작중 게마트리아 소속 ‘검은 양복’과 선생(플레이어)의 대화가 담긴 장면으로, 김혜성 성우의 열연이 담긴 프리뷰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블루 아카이브’는 현재 스팀 PC 버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당초 6월 24일 스팀 출시를 예고했으나, 현재 플랫폼 검수 지연으로 인해 일정이 연기된 상태다. 정확한 출시 일정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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