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에 어리둥절 코드쿤스트 "인간이라면 눈치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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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에 어리둥절 코드쿤스트 "인간이라면 눈치 챙겨"

모두서치 2025-06-27 16:3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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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코드쿤스트가 김대호의 주방 철통 방어에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대호·옥자연·코드쿤스트는 27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두 번째 자연 탐방에 나선다.

세 사람은 '코드명 : 대자연'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 속에서 요리하고 대화를 나누며 하루를 보낸다.

코드쿤스트는 김대호의 주방 철통 방어에 어리둥절한 모습이다. 김대호는 주방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고 코드쿤스트를 철벽 수비한다. 그리고 자신만 옥자연과 주방 안에서 요리를 준비한다.

그 사이 코드쿤스트는 홀로 숯불을 피우고 고기를 굽는 등 바깥일을 마친다. 빠르게 일을 끝낸 코드쿤스트는 어리둥절한 상태로 주방으로 진입 하려 애쓰지만 번번이 김대호가 그 앞을 막아선다.

코드쿤스트는 작은 창문 앞 방충망 너머로 주방 안을 엿보며 "여름철 모기의 심정"이라고 털어놓는다. 그리고 "인간이라면 눈치를 챙기자"라며 김대호를 배려한다.

대자연 크루는 김대호가 자연을 사랑하는 코드쿤스트와 옥자연을 모아 자연 탐방 목적으로 결성했다. 세 사람은 첫 번째 탐방에서 강원도 평창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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