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난동 후 복귀’ 바비킴, 결혼 얘기에 관객 야유 폭발…아내 누구길래? (‘칸타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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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난동 후 복귀’ 바비킴, 결혼 얘기에 관객 야유 폭발…아내 누구길래? (‘칸타빌레’)

TV리포트 2025-06-27 15:59:42 신고

[TV리포트=한수지 기자] 기내난동 논란 후 복귀한 가수 바비킴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는 가수 이상순, 정수민, 바비킴, 김나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반갑구만, 반가워요!’라는 주제로 그동안 기다려온 얼굴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4년 만에 무대에 오른 바비킴이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 바비킴은 “재미없는 인생을 살다 왔다. 코로나도 터졌고”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바비킴은 자신을 선배님이라고 부르는 박보검에게 “선배님이 부담스럽다. 형아라고 불러달라”라고 말했다. 박보검은 “형님 아니고 형아라고 불러야 되냐”라고 당황하면서도 “하이 바비 형아”라고 반갑게 인사했다.

이어 그는 오랜만에 무대에 올랐다가 생긴 에피소드를 전했다. 바비킴은 “예전에 ‘고래의 꿈’을 부르다가 같이 부르자고 하면 관객들이 다 따라 불렀다. 얼마 전 행사에서 똑같이 했더니 귀뚜라미 소리밖에 안 들리더라”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2004년 발매한 곡 ‘고래의 꿈’은 그의 아버지인 트럼펫 연주자 김영근 씨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바비킴은 “어렸을 때 아버지를 보고 나도 아빠처럼 빛나는 스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보검은 “이제는 빛나는 스타가 되셨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또 바비킴은 15년 전 하와이 공연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까지 하게 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박보검은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말했고, 무대 뒤 스크린에는 바비킴의 웨딩 화보가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바비킴이 박보검에게 “빨리 가셔라”라며 결혼을 권유하자, 관객석에서 탄식과 야유가 터져 폭소를 자아냈다. 박보검은 관객들을 진정시키며 “아내와 어떻게 만났냐”라고 물었다.

바비킴은 15년 전 하와이 공연에서 공연 스태프 중 한 명이었던 와이프에게 첫 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두 사람은 헤어졌지만, 다시 만나 결혼까지 골인했다.

이에 박보검은 “저도 하와이에 가면 만날 수 있냐”고 물었고, 그는 “하와이에 몇 명 있는 거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보검 씨는 어디가서든 잘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관객들의 야유가 또다시 터져 나왔다.

1973년생인 바비킴은 올해 나이 52세로, 지난 2022년 6월 15살 연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자녀는 아직 없다.

한편, 바비킴은 2015년 기내 난동 논란 사건으로 자숙을 한 바 있다. 당시 바비킴은 항공사의 발권 실수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행 비행기 좌석을 잘못 배정받았고, 이에 기내 승무원과 갈등을 겪었다. 이로인해 불구속 기소돼 벌금 400만 원을 선고받았고, 오랜 공백기를 가진 뒤 2020년에 본격 복귀해 현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KBS 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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