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레비다’ 토트넘, 로메로 이적료로 ‘최소 1,116억’ 원한다…“요구 금액 못 맞추면 잔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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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레비다’ 토트넘, 로메로 이적료로 ‘최소 1,116억’ 원한다…“요구 금액 못 맞추면 잔류할 듯”

인터풋볼 2025-06-27 14: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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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이적료로 1,116억 원을 요구하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26일(한국시간) 영국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로메로를 영입하려고 압박하더라도 굴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로메로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벨그라노, 제노아, 아탈란타 등을 거쳐 지난 2021-22시즌 토트넘에 합류했다. 이후 로메로는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성장했다. 지난 시즌부터 부주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로메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존재한다. 거론되는 행선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로메로를 계약으로 묶어두려고 했지만, 유혹을 받고 있다. 여름 이적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로메로 캠프가 접촉한 덕분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유력한 행선지로 떠올랐다”라고 전했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영입 선수에 대해 발언권을 가질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어 있는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이미 로메로의 대리인들과 협상이 진행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토트넘과 협상을 시작할 준비가 됐다"라고 더했다.

심지어 로메로 역시 “솔직히 라리가에서 뛰고 싶다”라며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고 싶지만,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것에 열려 있다. 머릿속으로는 항상 성장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만, 아직 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라며 이적 의사를 드러내기도 했다.

‘골닷컴’은 “로메로는 스페인 라리가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적이 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에 대해 토트넘 수뇌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라면서도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토트넘의 요구 금액을 맞추지 못한다면, 로메로가 잔류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토트넘은 로메로의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약 1,116억 원)를 원한다. 토트넘 입장에선 로메로와 계약이 2년 남았기에 굳이 헐값에 핵심 선수를 내줄 이유가 없다. 로메로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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