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하반기 글로벌 게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PvPvE 익스트랙션 슈터 '미드나잇 워커스'의 4분기 얼리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3차 공개 테크 테스트를 실시한다. 동시에 블록체인 버전 '롬: 골든 에이지'의 글로벌 사전등록도 시작했다.
◇ ‘미드나잇 워커스’, 3차 글로벌 공개 테크 테스트
위메이드맥스는 7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원웨이티켓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PC/콘솔 PvPvE 익스트랙션 신작 ‘미드나잇 워커스’의 3차 공개 테크(Tech)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공개 테크 테스트는 글로벌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오는 8월 열리는 ‘게임스컴 2025’ 출품과 4분기 예정된 얼리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시스템 전반을 개선한 버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업데이트 사항은 ▲서버 완전 리뉴얼 및 엔진 교체 ▲클라이언트 안정성 향상 ▲좀비 AI 개선 ▲신규 좀비 및 무기, 방어구 추가 ▲전투 조작성 보완 및 새로운 서브 액션 탑재 등이다.
한편, 원웨이티켓스튜디오는 오는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게임스컴 2025’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공동관’의 참가기업으로 선정돼 B2C 전시장에서 글로벌 유저들과 만난다. 현장에서는 ‘미드나잇 워커스’의 최신 버전 체험존을 운영하며,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게임 세계관을 담은 특별한 굿즈도 제공할 예정이다.
◇ 웹3 MMORPG '롬: 골든 에이지', 글로벌 사전등록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 온보딩한 레드랩게임즈의 신작 '롬: 골든 에이지'가 26일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롬: 골든 에이지'는 레드랩게임즈의 대표작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게임으로, 오는 8월 전 세계 170여 개국(한국 등 일부 국가 제외)에 정식 출시된다. 26일(목) '롬: 골든 에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글로벌 쇼케이스를 통해 MMORPG에 특화된 ‘RPG 토크노믹스 3.0’의 주요 특징과 향후 사업 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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