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보다 부드러운 옐로우 한 스푼, 엄지인의 산책룩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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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보다 부드러운 옐로우 한 스푼, 엄지인의 산책룩 정석

스타패션 2025-06-27 10:00:00 신고

/사진=엄지인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사진=엄지인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엄지인의 인스타그램이 다시 한 번 여름 패션의 레퍼런스로 떠오르고 있다. 햇살이 쏟아지는 산책길에서 포착된 그녀의 모습은 자연과 어우러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레트로 감성의 버터 옐로우 민소매 니트는 보는 이의 기분까지 말갛게 만든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생기와 감각을 잃지 않는 스타일링은 팬들 사이에서 “햇살보다 예쁘다”, “이렇게 입고 산책 나가고 싶다”는 반응을 모으고 있다.

이번 엄지인의 룩에서 눈에 띄는 건 단연 컬러와 실루엣이다.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버터 옐로우 민소매 니트는 얇은 골지 텍스처로 피부에 달라붙지 않고 자연스럽게 흐르며, 넓게 파인 암홀과 크롭 기장 덕분에 여름 더위에도 쾌적함을 준다. 하의는 라이트 블루 컬러의 와이드 플레어 스커트로, 허리 스트링 디테일을 살려 볼륨과 활동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상하의 모두 채도 낮은 색감으로 구성돼 자연광 아래 더욱 부드러운 인상을 남긴다.

패션계에서 버터 옐로우는 2025 S/S 시즌 가장 주목받는 컬러 중 하나다. 뉴욕과 밀라노 런웨이에서는 프라발 구룽, 자크뮈스 등이 이 따뜻하고 차분한 옐로우 톤을 셔츠, 니트, 드레스 등에 대거 적용하며 ‘현대적 낙관주의’를 표현했다. 이 컬러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운 생기를 담고 있어,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중시하는 MZ세대에게 특히 사랑받는 중이다.

여기에 나시라는 아이템 자체도 복고 트렌드의 중심에 있다. 90년대 시트콤 속 여주인공들이 즐겨 입던 슬리브리스 톱은 최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카이아 거버 같은 셀럽을 통해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 엄지인은 이를 단순히 노출용이 아닌 ‘레트로 실루엣의 여름 유니폼’처럼 연출하며 캐주얼과 여성스러움의 균형을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로우 포니테일에 블랙 캡을 더한 디테일도 인상적이다. 액세서리를 최소화하면서도 자외선 차단과 쿨한 인상을 동시에 잡은 셈이다. 여기에 쿨톤 메이크업 없이도 생기를 더해주는 버터 옐로우 톱 덕분에 전체 룩이 한층 밝아 보인다.

지금처럼 낮과 밤의 온도차가 큰 여름날, 엄지인의 산책룩은 좋은 참고서가 된다. 민소매 니트 하나로 감성과 실용을 모두 챙기고 싶다면, 그녀처럼 산책길을 런웨이 삼아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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