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기자] 경기도 여주는 다양한 테마의 박물관이 모여 있는 도시로,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문화·역사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알맞은 여행지다. 전통문화부터 곤충 체험, 근현대사까지 폭넓은 전시를 만날 수 있어 하루 일정으로 여유롭게 돌아보기 좋다.
먼저 여주곤충박물관은 아이들에게 인기 높은 체험형 공간이다. 실물 곤충 전시와 함께 생태 체험이 마련돼 있어 자연을 가까이서 배울 수 있는 학습형 명소로 추천된다.
여주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종합 박물관으로, 여주의 발전사와 주요 유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조용한 전시 관람과 함께 지역의 뿌리를 알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독특한 테마를 지닌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전화기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내 드문 공간이다. 다양한 시대의 전화기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흥미를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목아박물관은 불교 목조각과 전통 공예품을 중심으로 한 전시관이다. 섬세한 나무 조각 예술품과 함께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차분한 장소다.
여주는 이처럼 테마별로 구분된 박물관이 모여 있어 짧은 일정에도 다채로운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교육과 휴식, 흥미를 모두 만족시키는 여주 박물관 여행을 통해 특별한 하루를 보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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