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임지현이 오랜만에 ‘가언언니의 챕터원’을 찾으며 감각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깔끔한 모던 인테리어 속, 상큼한 디저트 테이블 옆에서 한입 베어 문 그녀의 룩은 그 자체로 무드가 되었다. 이 게시물은 “머리가 어디까지 짧아질지 나도 궁금해…”라는 그녀 특유의 재치 있는 멘트와 함께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임지현이 선택한 스타일의 핵심은 단연 ‘레오파드 패턴 크롭탑’이다. 얇은 끈과 몸에 핏되는 실루엣 덕분에 어깨 라인과 팔선을 자연스럽게 드러냈으며, 과감하면서도 위트 있는 무드를 동시에 자아냈다. 여기에 살짝 루즈한 워싱 데님 팬츠를 매치해, 상·하의의 텐션 차이로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눈에 띈 건 볼캡이다. 레드 컬러에 화이트 텍스트가 들어간 볼캡은 전체적인 룩에 스포티한 반전을 더했다. 마치 “나 오늘 꾸몄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할래”라고 말하는 듯한 이지함이 돋보였다. 얇은 팔찌와 반지, 그리고 미니 백팩 같은 디테일도 룩의 센스를 끌어올리는 포인트였다.
네티즌들은 “레오파드 크롭탑 찰떡이네”, “진짜 이 언니는 디저트보다 더 달달함”, “모자 하나로 분위기 체인지 성공!”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레오파드 패턴이 부담스럽게 느껴졌다면, 임지현처럼 크롭탑에만 포인트를 주는 식의 스타일링이 훌륭한 참고가 될 수 있다. 하의는 와이드 데님이나 베이지 팬츠처럼 무채색 계열을 택하고, 모자나 악세서리로 스타일의 중심을 다잡으면 부담 없이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 달달한 디저트와 함께 패션까지 즐기고 싶은 날, 임지현 룩은 꽤 괜찮은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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