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파이퍼샌들러의 어맨다 제이슨 연구원은 “아머스포츠는 소비재 업종 내에서도 보기 드물게 핵심 사업 부문 모두가 성과를 내고 있는 독보적인 포트폴리오 기업”이라며 “아크테릭스, 살로몬, 윌슨 등 주력 브랜드가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회사의 최근 2년 연속 20% 이상 매출 성장, 그리고 지난 두 분기 연속 가속화된 실적 흐름에 주목했다.
특히 중국과 미국 시장 모두에서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는 점과, 중장기적으로 연간 매출 두 자릿수 성장과 함께 이익률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근 1분기 실적에서도 매출 14억7300만달러, 주당순이익 0.27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고 이에따라 일부 기관은 목표가를 상향 조정한 바 있다.
UBS는 목표가를 50달러로 올려잡았고 번스타인은 43달러를 유지하며 긍정적 시각을 유지했다.
한편 이날 아머스포츠 주가는 장 초반 37.35달러선에서 출발해 오후장 들어 37.95달러까지 올랐다가 소폭 눌리며 오후2시54분 전일대비 1.33% 상승한 37.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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