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배우 은유가 코믹 장르 영화 <역대급 그녀들> 의 주연으로 전격 캐스팅되며 본격적인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역대급>
<역대급 그녀들> 은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게스트하우스에 모였다가 외부와 단절된 채 함께 갇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그린 코믹 드라마다. 유쾌하면서도 신선한 설정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역대급>
이번 작품은 프랑스 파리 영화학교 CLCF에서 연출을 전공하고 OCN 드라마 <써치> 의 메인 작가이자 영화 <무수단> 을 연출한 바 있는 구모 감독의 신작으로, 독창적인 소재를 극대화한 연출력이 기대를 모은다. 무수단> 써치>
극 중 은유는 주인공 ‘신장미’ 역을 맡아 극의 중심축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은유는 미소ENT 산하 연기 그룹 ‘에꼴 드 헤브’ 소속으로, 구모 감독과 오랜 시간 연기 호흡을 맞춰온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코미디와 드라마를 오가는 탁월한 리듬감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활약을 예고하며 ‘B급 코믹’의 정수를 담아낼 영화 <역대급 그녀들> 은 오는 8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역대급>
Copyright ⓒ 경기연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