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이라는 구체적인 날짜는.." 일본 7월 대지진 예언한 만화가, 모두를 놀라게 만든 오늘자 '돌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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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이라는 구체적인 날짜는.." 일본 7월 대지진 예언한 만화가, 모두를 놀라게 만든 오늘자 '돌발 발언'

뉴스클립 2025-06-26 19:32:43 신고

ⓒ게티이미지뱅크(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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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을 예언한 만화가가 새로운 발언을 했다.

지난 24일, 일본의 산케이 신문은 일본의 대지진을 예언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만화가 타츠기 료가 해명을 했다고 보도했다.

7월 대지진 예언한 일본 만화가, 오늘 '이렇게' 말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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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5일, 타츠기 료는 자전적 에세이인 '천사의 유언'을 출간했다. 그는 이 책에서 "7월 5일이라는 구체적인 날짜는 책을 잘 팔려는 출판사의 의향이 많이 반영된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타츠기 료는 '2025년 7월 5일 새벽 4시 18분'에 대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언한 것에 대해 "새벽 4시 18분은 내가 대지진을 본 시점이지, 재난이 발생한 시점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2025년 7월은 출판사의 홍보 문구일 뿐이다"라며 "7월 5일에 무슨 일이 일어난다는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게티이미지뱅크(지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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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기 료는 '내가 본 미래'에서 7월에 일본 대지진이 일어난다고 예언했고, 해당 책은 화제를 모으며 100만부 이상 팔려나갔다. 여기에 홍콩의 유명 풍수사도 일본 대지진을 예언하며, 2025년 7월 일본 대지진에 더 많은 관심이 쏠렸다.

타츠기 료는 "사람들이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은 방재 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증거이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나도 외출할 때 특히 조심하고 있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축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13일, 일본 기상청의 노무라 류이치 장관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일본 대지진 예언에 대해 "현재의 과학적 지식으로는 일시와 장소, 규모를 특정해 지진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한 예측 정보는 속임수로 생각된다"라며 "일본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지진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계기로 평소부터 지진에 대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게티이미지뱅크(지진)
ⓒ게티이미지뱅크(지진)

일본 대지진 공포, 항공사도 영향

한편, 7월 일본 대지진 예언이 확산되면서 대만, 홍콩 등 주요 아시아 시장에서 일본행 항공 예약률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업계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홍콩발 일본행 항공편 예약은 전년 대비 50% 줄었으며, 6월 말~7월 초 예약률은 최대 83%까지 감소했다.

한국에서도 일본행 항공권 예약이 눈에 띄게 줄은 상태다. 이에 일부 항공사는 일본행 노선의 운항 횟수를 줄이는 등 일본 항공편을 조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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