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영국 런던 인근의 옥스퍼드셔에 위치한 럭셔리 쇼핑 명소 비스터 빌리지가 브랜드 30주년을 맞아 '더 빌리저 (The Villager)'라는 자체 매체를 론칭하고 새로운 형태의 여행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는 비스터 빌리지만의 쇼핑과 관광이 결합된 럭셔리 경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더 빌리지'는 앞으로 패션, 미식, 문화, 지역 탐방 등 다양한 테마를 아우를 예정이다.
또 비스터 빌리지는 맞춤형 여행 코스인 “비욘드 빌리지 벤처링 (Beyond Village Venturing)도 선보인다.
특히, “더 빌리저” 매체에서는 런던의 메릴본(Marylebone) 지역부터 비스터 빌리지와 가깝게 자리한 코츠월드(Cotswolds) 지역까지, 런던 시내와 로컬 지역을 잇는 특별한 여행 코스를 소개하며 현지의 숨겨진 명소와 이야기를 담아낸다.
현재 비스터 빌리지 내 팝업 운영 중인 키오스크 “빌리지 뉴스(The Village News)”에서 해당 매체와 여행 코스 책자를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빌리지 뉴스에서 판매되는 스페셜 굿즈 수익은 자선 프로그램 “두 굿 (DO GOOD)”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환원된다.
또한, 7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에는 “서머 세션(Summer Sessions)”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비스터 빌리지 내 유명 레스토랑들과 협업하는 야외 공간에서 '다이닝 이벤트'를 펼침으로써 라이브 음악과 함께한 특별한 여름의 미식을 경험 선사한다.
이번 에디토리얼 프로젝트는 유럽의 다른 빌리지로도 점차 확장될 예정으로, 여행과 쇼핑이 결합된 새로운 럭셔리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비스터 빌리지는 150여 개의 글로벌 브랜드 부티크를 보유한 럭셔리 쇼핑 여행지로 런던 시내 메릴본역에서 비스터 빌리지까지의 직행 기차로 약 4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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