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가 이봉원, 홍석천, 차준환, 강지영이라는 각 분야의 스타들을 초대해 '장사 쉬워 죽~겠어!' 특집을 꾸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네 사람은 장사에 얽힌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풀어내며 수요일 밤을 웃음과 감동으로 물들였다.
특히 이봉원은 아내 박미선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 직접 기타 연주와 함께 세레나데를 불러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가득 채웠다. 그는 과거 다이빙 예능 출연 당시 응급실에 실려 갔던 웃픈 흑역사를 공개하며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기도 했다. 8년째 짬뽕집을 운영하며 충청도 일대를 접수했다는 사업가로서의 면모도 과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커밍아웃 25주년을 맞아 그동안 숨겨왔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깊은 공감을 얻었다. 그는 유튜브 채널 '보석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차준환, 이종석 등 '보석' 같은 게스트 섭외 비하인드를 공개해 흥미를 더했다. 또한 김대호 아나운서에 대한 '반품' 사연을 전하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은 피겨 최초 실업팀 선수로 데뷔한 근황을 전하며 늠름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키가 큰 피지컬적 약점과 부상에도 굴하지 않고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던 '강철 멘털' 스토리를 공개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홍석천의 '보석함'에 입성하기 위해 이마 뽀뽀를 감행하는 모습은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프리 아나운서 강지영은 JTBC '뉴스룸' 앵커에서 프리랜서로 전향하게 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유덕화, 양조위와의 잊지 못할 인터뷰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소속사 없이 홀로 모든 스케줄을 관리하는 고충을 토로하면서도 "방송 보고 좋았으면 연락 달라"고 재치 있게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의 진솔하고 유쾌한 입담 덕분에 '라디오스타'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와 2049 시청률 1위를 동시에 석권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시청자들은 이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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