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FGT 기대감 ‘활활‘ … 원작 완전판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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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 FGT 기대감 ‘활활‘ … 원작 완전판 ’자신‘

경향게임스 2025-06-26 15:52:25 신고

엔씨소프트가 개발 중인 MMORPG 장르 최고 기대 신작 ‘아이온2’가 이용자들에게 모습을 보일 시점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5월 29일 개발진 생방송을 통해 게임의 핵심 특색을 소개한 신작은, 오는 28일부터 29일 양일간 판교 엔씨소프트 R&D 센터에서 첫 번째 이용자 FGT(Focus Group Test)를 통해 게임플레이를 제공한다.
PC 외에 모바일 플랫폼을 지원함에도 자동 전투를 배제한 과감한 결정을 필두로 ‘아이온의 완전판’을 목표로 하는 게임성에 각별한 관심이 모이는 최근이다. FGT 진행에 앞서, ‘아이온2’가 모으는 기대감의 핵심 요소들을 정리해봤다.
 

▲ ‘아이온2’(사진=엔씨소프트) ▲ ‘아이온2’(사진=엔씨소프트)

원작 이상의 전투, ‘손맛’ 살릴 논 타겟팅·후판정 시스템
먼저, ‘아이온2’가 진행한 지난 5월 29일 개발진 생방송에서 가장 많은 화제를 모은 요소는 바로 자동 전투를 게임 내 삽입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당시 엔씨소프트 ‘아이온2’ 백승욱 개발 총괄은 ‘PC 퍼스트’라는 게임의 개발 방향성을 강조하며 자동 전투 제외가 단순한 결정이 아님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러한 결정이 단순한 기존 모바일 MMO와의 차별점만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는 점은 ‘아이온2’에 도입된 논 타겟팅 스킬 구조와 후판정 시스템에서 살펴볼 수 있다. 적을 향한 공격부터 위협적인 패턴으로부터의 회피 등 이용자들의 순간순간 컨트롤에 유의미한 결과를 부여하는 구조다. 

‘아이온 완전판’, 모바일 별도 UI 제작 등 ‘수동 전투’ 강점 극대화 노력
논 타겟팅 스킬 구조와 후판정 시스템은 짜릿한 손맛을 제공하는 액션 게임의 조작감과 즐거움을 ‘아이온2’에서도 기대하게 만든다. 원작 ‘아이온’의 경우 선판정 기반의 전투를 담고 있어, 원작을 즐긴 이들 역시 전혀 다른 감각, 박진감 넘치는 ‘아이온2’의 전투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외에도 개발진은 모바일 버전을 위한 별도의 전용 UI와 UX를 제작하는 등 모바일에서도 쾌적한 수동 조작 플레이를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각종 미니게임 콘텐츠를 통해 직접 조작 중심 게임플레이의 피로도를 낮춘다고 전했다. 
‘아이온2’는 이번 FGT를 통해 원작 대비 36배 규모로 넓어진 방대한 세상을 탐험하는 경험, 최대 4인 협동 던전과 각종 보스 전투 등 다양한 PvE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원작서 이어진 ‘커마’ 문화, 200종+ 조정 옵션 등 새 시대로 이어지는 추억
원작 ‘아이온’은 지난 2008년 출시 당시 게임 내 매우 세세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제공하며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바 있다. 당시 게임을 아우르는 구성 전반이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누렸으나, 그중에서도 ‘커스터마이징’ 요소는 당시 인기 연예인, 캐릭터 등을 따라 만들며 함께 즐기는 문화를 형성해 ‘아이온’의 각별한 인기를 대표한 바 있다.
 

‘아이온2’ 개발진 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어, 신작에서는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대폭 발전된 비주얼 속에서 약 200여 종 이상의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한다. 이는 얼굴 부위 곳곳의 세세한 크기·형태 조정부터 화장, 키, 체형에 이르기까지 그간 발전된 기술력에 걸맞는 진화한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원작 당시 커스터마이징으로 이용자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이들도 있었던 만큼, 이들을 향후 개발자 방송에 초청해 함께 ‘아이온2’의 커스터마이징 이벤트를 펼치는 등 이용자들과 함께 추억을 이어가는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온2’는 엔씨소프트가 올해 하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PC·모바일 기반 MMORPG 신작이다. 지난 2018년 최초 공개된 바 있으며,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긴 개발 기간을 거쳐 올해 본격적인 정식 출시 수순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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