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감금 먹방’ 예고… 편스토랑이 개미지옥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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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감금 먹방’ 예고… 편스토랑이 개미지옥 됐다

스타패션 2025-06-26 15:43: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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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편스토랑
/사진=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먹방의 대가 김준현이 출격,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단순한 먹방을 넘어 숨겨둔 요리 실력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다 먹을 때까지 못 나간다'는 그의 '감금 먹방' 예고는 벌써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준현의 아지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악기, 낚싯대 등 다양한 취미 용품은 물론 전문적인 주방 시설까지 갖춰진 이곳은, 그의 지인들과 유명 셰프들이 즐겨 찾는 '먹방 특화' 공간이라고. 김준현은 자신의 아지트를 '개미지옥'이라 칭하며, 한번 들어오면 헤어 나올 수 없다고 경고해 궁금증을 더한다.
촬영 당시 김준현은 '편스토랑' 스태프들을 아지트에 감금하고, 쉴 새 없이 요리를 만들어 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그의 놀라운 요리 실력이다. 이연복 셰프도 인정한 그의 요리 솜씨는, 쉽고 간단한 레시피를 통해 꿀맛 요리를 탄생시키는 비결을 보여준다. 단돈 1kg의 대패 삼겹살로 무려 6가지 메뉴를 만들어내는 그의 능력에, '편스토랑' 스태프들조차 혀를 내둘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김준현은 스태프 중 숨겨진 먹방 고수를 발견하고 '영혼의 먹짝꿍'으로 임명, 환상적인 먹방 듀엣을 선보였다. 과연 김준현의 아지트에서 펼쳐진 '공포의 감금 먹방'은 어떤 모습일까. 6월 27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그 모든 것이 공개된다.
김준현의 출연은 시청자들에게 단순한 먹방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쉽고 맛있는 레시피는 물론, 유쾌한 입담과 인간적인 매력까지 더해져 금요일 저녁을 풍성하게 채워줄 전망이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편스토랑'은 또 한 번의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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