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李대통령, 김민석 지명 철회 안 하면 시정연설 진정성 못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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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李대통령, 김민석 지명 철회 안 하면 시정연설 진정성 못 믿어"

모두서치 2025-06-26 14:4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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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아무리 오늘 시정연설에서 경제와 민생이야기를 하며 협치를 강조해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지명철회를 하지 않는다면 국민들이 그 진정성을 안 믿어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 국회 추가경정예산 시정연설 직전 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이 말하며 "국민들은 무능하고 부도덕한 김 후보자의 지명철회가 최고의 경제정책이고 협치복원이라고 말씀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증인과 참고인도 없고 자료제출도 없는 사상최악의 청문회였다"며 "우리 인청특위 위원들의 노력으로 김 후보자가 도덕성과 능력이 없는 총리무자격자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공개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과 김 후보자는 내야 할 것 다 냈고 털릴만큼 털렸다는데 도대체 뭘 냈는지 국민들은 모른다"며 "온갖 자금 의혹에 대하 증빙자료도 안 내고 처가에서 받았다는 돈에 대해 증여세를 냈다는 증거도 없다"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상임위원장직 협상과 관련해 "민주당은 지금 입법 폭주에 시동을 걸고 있다"며 "국회의 오랜 전통을 되살려 법제사법위원장직을 원내 제2당인 국민의힘에 돌려달라고 요구하지만 꿈쩍도 안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대통령 당선 축하금이란 비판을 받는 30조 규모의 현금살포성 추경, 노란봉투법, 상법개정안, 농업4법 등 우리가 과거 폐기시켰던 온갖 악법들도 우격다짐으로 통과시키려고 한다"며 "국민들이 기댈수 있는 곳은 우리밖에 없고 우리가 기댈 곳도 국민 밖에 없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우리 의원들께서도 해외출장이나 지역활동이 바쁘시겠지만 가급적 자제해달라"며 "상임위별로 장관 인사청문회 준비도 좀 꼼꼼하게 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만간 입법폭주 저지를 위한 당내 태스크포스(TF)도 구성할 계획"이라며 "의원님들이 자진해서 솔선수법해서 참여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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