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티, 영화처럼 펼쳐진 남성미의 시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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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티, 영화처럼 펼쳐진 남성미의 시퀀스

스타패션 2025-06-26 14:31:59 신고

/사진=벨루티
/사진=벨루티

 

프랑스 럭셔리 남성 패션 브랜드 벨루티가 파리 멘즈 패션위크에서 SS26 컬렉션을 공개하며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컬렉션은 벨루티의 유구한 장인 정신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새로운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샹-콩트르샹'으로, 영화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벨루티의 정교함과 탁월함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이는 단순히 옷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려는 벨루티의 의지를 반영한다. 컬렉션은 벨루티의 상징적인 구두, 가방, 재킷에 숨겨진 섬세한 디테일을 강조하며, 안목 있는 남성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진정한 가치를 제시한다.
벨루티는 이번 컬렉션을 위해 파리 8구에 위치한 시몬 & 치노 델 두카 재단을 다시 한번 선택했다. 이 유서 깊은 장소는 벨루티 창립자의 아들인 토렐로 벨루티와 치노 델 두카의 삶의 궤적과 맞닿아 있어 더욱 의미 깊다. 두 사람 모두 이탈리아 마르케 지역 출신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업적을 이루어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재단은 예술, 문학, 과학을 장려하는 데 힘쓰며, 이는 벨루티가 추구하는 가치와 일맥상통한다.
이번 전시는 벨루티 스타일을 알레고리적으로 풀어내며, 3개 층으로 구성된 전시 공간에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관람객들은 전시 공간을 거닐며 벨루티의 세계에 몰입하고,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사진=벨루티
/사진=벨루티

 

특히 1895 슈즈와 쉐도우 스니커즈는 벨루티의 DNA를 고스란히 담아낸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포멀한 레이스업 슈즈부터 캐주얼한 스니커즈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아우르는 벨루티 룩은 어떤 분위기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포레스티에 재킷은 미드나잇 블루, 알로에 베라 가공 처리된 라일락 린넨, 라임 그린 서지 울 등 다채로운 소재와 컬러로 출시되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캐시미어, 울, 코튼, 실크, 린넨 등 이색적인 원단 조합은 벨루티의 창의성과 정교함을 보여주는 또 다른 요소다.
관람객들은 그랜드 살롱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테라스에서 음료를 즐기며 정원을 감상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다. 벨루티 SS26 컬렉션은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 예술적 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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