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비주얼 끝판왕’ 라이즈 원빈, 탱크톱 하나로 런웨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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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비주얼 끝판왕’ 라이즈 원빈, 탱크톱 하나로 런웨이 접수

스타패션 2025-06-26 13:37:07 신고

/사진=라이즈 인스타그램
/사진=라이즈 인스타그램

 

라이즈 원빈이 거울 셀카 한 장으로 여름 무드를 완벽하게 전달했다. 자연광 아래 촬영된 이번 인스타그램 속 컷은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탱크톱 하나로 트렌디함을 꾹꾹 눌러 담았다. “heyoo!”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공유된 이 사진에는 팬들의 찬사가 줄을 잇고 있다. 댓글에는 “탱크톱도 런웨이처럼 소화하네”, “여름 대표 비주얼”이라는 반응이 잇따랐다.

이번 스타일의 핵심은 단연 ‘스트라이프 슬리브리스’. 블랙과 아이보리의 잔잔한 스트라이프 패턴은 클래식하면서도 경쾌한 인상을 주며, 몸에 핏되는 실루엣이 원빈 특유의 탄탄한 피지컬을 부각시킨다. 적당히 파인 네크라인은 여름철 탱크톱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그 위에 레이어드한 얇은 골드 네크리스는 룩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한다.

/사진=라이즈 인스타그램
/사진=라이즈 인스타그램

 

모자 선택 또한 탁월하다. 뒤로 툭 눌러쓴 데님 캡은 전체적인 룩에 캐주얼한 밸런스를 부여하며, 과하지 않은 액세서리와 어우러져 스타일에 여유로운 느낌을 살린다. 특히 볼드한 스타일 대신 가느다란 주얼리로 디테일을 준 점이 이 룩의 절제된 매력을 완성한다.

여름철 남성 슬리브리스 스타일링은 자칫 촌스럽거나 과해 보이기 쉬운 아이템이지만, 원빈처럼 컬러와 핏, 액세서리의 균형만 잘 잡으면 충분히 도시적이고 감각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슬리브리스에는 짧은 반바지보다는 데님이나 루즈핏 팬츠를 매치해 상체의 노출을 중심으로 균형감을 주는 것이 팁이다.

이번 원빈의 착장은 '노출과 절제'라는 여름 패션의 양극을 세련되게 오간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멋을 포기하지 않는 이들에게, 원빈의 탱크톱 스타일은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사진=라이즈 인스타그램
/사진=라이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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