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런웨이를 누비는 배윤영, 블랙으로 증명한 여름의 우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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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런웨이를 누비는 배윤영, 블랙으로 증명한 여름의 우아함

스타패션 2025-06-26 13:00:42 신고

/사진=배윤영 모델 인스타그램
/사진=배윤영 모델 인스타그램

 

부드러운 햇살과 바쁜 도시 풍경 사이, 모델 배윤영은 소파에 기대어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속 이 장면은 그 자체로 한 편의 무드 필름 같았다. 짙은 블랙의 니트웨어와 릴랙스한 팬츠, 그리고 자연스러운 포즈는 꾸미지 않은 일상 속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 모든 것이 바로 2025년 여름, 우리가 다시 주목하는 ‘심플 이즈 더 베스트’의 미학이다.

이번 시즌, 블랙은 더 이상 겨울의 전유물이 아니다. 레이스 트리밍이 은은히 드러나는 슬립 톱 위에 헐렁하게 걸친 루즈핏 니트는 계절과 무드를 초월한다. 여기에 실루엣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와이드 팬츠와 매니시한 로퍼는 시크함에 실용성까지 더했다. 그녀의 스타일링은 힘을 뺀 듯하지만 계산된 무드의 정점이다.

/사진=배윤영 모델 인스타그램
/사진=배윤영 모델 인스타그램

 

사실 이런 블랙 레이어드 룩은 파리와 코펜하겐의 스트리트에서도 심심찮게 목격된다. 특히 미우미우, 지엠바티스타 발리 등 런웨이에서도 레이스와 니트를 믹스한 슬립 드레스 코디가 다시금 부상했다. 배윤영의 룩은 이 흐름을 데일리로 끌어내리는 훌륭한 레퍼런스다.

그녀의 헤어는 간결하게 넘긴 포니테일, 메이크업은 생기보다는 결을 살리는 투명 베이스 중심. 소파에 기대어 한 손에 스마트폰을 든 모습은 그 자체로 요즘 세대가 꿈꾸는 ‘느슨한 우아함’을 구현한다. 여기에 허리에 둘러진 스터드 벨트가 은근한 장난기를 더해 균형을 맞췄다.

지금의 블랙은 무겁지 않다. 오히려 공기처럼 가볍고, 섬세하며, 일상에 스며든다. 여름에도 충분히 블랙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배윤영이 멋지게 증명했다. 스타일링에 지쳤을 때, 그녀처럼 니트와 레이스의 텍스처를 활용해 여백의 미를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

/사진=배윤영 모델 인스타그램
/사진=배윤영 모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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