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가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 프라다 쇼장을 배경으로 올린 한 장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련된 건축물과 자연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사나는 블랙 원피스로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해당 사진은 업로드 직후 팬들 사이에서 “프라다 뮤즈 그 자체”, “인형이 걸어다닌다”는 댓글이 쏟아질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사나는 슬립 스타일의 미니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전체적인 실루엣을 가녀리게 강조했다. 미세하게 프린지 디테일이 더해진 밑단은 경쾌한 포인트가 되어 움직임에 따라 스타일리시한 인상을 준다. 상단은 끈 나시 형식으로 여리한 어깨 라인을 드러내며, 목에는 진주 네크리스로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헤어는 리본과 함께 사랑스럽게 말아 올려 프렌치 빈티지 감성을 풍겼고, 블랙 숄더백과 힐을 더해 룩의 통일감을 완성했다.
사나가 손에 든 프라다 쇼 초대장은 그녀의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다시금 입증하며, 이번 프라다 SS26 컬렉션에 대한 관심까지 고조시켰다. 전체적으로 힘을 뺀 듯하면서도 각 요소마다 정제된 감각이 느껴지는 룩으로, 사나는 단 한 벌의 드레스로 도시적인 엘레강스를 완성했다.
올여름, 사나처럼 가벼운 미니 드레스에 진주 액세서리와 블랙 포인트 아이템으로 우아한 데일리룩을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셀럽처럼 특별한 날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충분히 응용 가능한 스타일링이다.
#사나 #사나패션 #사나프라다룩 #프라다룩 #올블랙코디 #미니드레스코디 #프렌치무드 #여름패션 #밀라노패션위크 #드레스룩추천 #스타패션 #셀럽룩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