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절제의 미학으로 완성한 블랙 시크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윤아, 절제의 미학으로 완성한 블랙 시크룩

스타패션 2025-06-26 12:58:24 신고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조용하지만 단단한 분위기, 오윤아의 인스타그램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은다. 간결한 배경, 은은한 조명, 그리고 그 안에서 빛나는 건 단 하나—흑단 같은 웨이브 헤어와 매끈한 블랙 베스트를 완벽히 소화한 그녀다. 이 한 컷은 절제된 아름다움의 정석이자, 지금 가장 세련된 여름 모던룩의 교과서로 읽힌다.

그녀의 룩은 여름 시즌에도 힘을 잃지 않는 ‘미니멀 시크’의 진화형이다. 단정하게 떨어지는 베스트는 재킷과 슬리브리스의 장점을 모두 담고 있으며, 넥라인을 따라 매치된 실버 초커 네크리스는 룩 전체에 도회적인 감도를 더해준다. 단추는 단지 여밈의 수단이 아니라, 미묘한 디자인 포인트로 기능하며, 어깨선부터 떨어지는 구조적인 라인은 몸의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강조한다.

이런 스타일링은 최근 런던과 파리 런웨이에서도 다수 포착됐다. 지안바티스타 발리와 막스마라, 심플하면서도 여백이 있는 디자인으로 ‘덜어냄의 미학’을 다시 해석하는 흐름이 강하게 보인다. 오윤아의 이번 선택은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 셀럽 사이에서도 고급스러운 블랙 룩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틸다 스윈튼이나 젬마 챈 역시 이와 유사한 심플 무드를 자주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댓글에는 “40대라고 믿기지 않는 분위기”, “이목구비도 패션도 절제된 고급 그 자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블랙을 여름에 소화했다는 점에서, ‘시즌을 넘어선 품격’이라는 찬사도 덧붙었다.

이번 오윤아의 착장은 단순한 ‘잘 입은 코디’ 그 이상이다. 시간과 계절, 나이를 초월해 자신만의 무드를 유지한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진짜 스타일의 힘이 아닐까. 올여름, 당신도 오윤아처럼 과감하게 군더더기를 덜어낸 블랙 베스트와 실버 액세서리 하나로 존재감을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 #오윤아패션 #오윤아블랙베스트 #미니멀룩 #여름시크룩 #실버초커 #블랙슬리브리스 #절제미코디 #도회적스타일 #여름모던룩 #K스타패션 #스타패션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