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은 기자] ‘농부의 아들’ 가수 신성이 수박 420통 완판 신화를 기록했다.
25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일꾼의 탄생 시즌2’에서는 신성이 기존 출연진인 가수 안성훈, 개그맨 손헌수, 김민경과 함께 경남 창원 월림마을을 방문한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안성훈의 도움 요청을 받고 창원을 찾은 신성은 자신을 “농사짓는 집안에서 자란 ‘농부 가수’”라고 소개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성은 마을의 최고령 어르신인 안말순 할머니의 집을 방문해 마루 디딤 계단을 만들고 찢어진 방충망 수리를 도왔다. 또한 “유리창이 깨져 있어 위험하다”라며 보일러실의 문제를 빠르게 파악한 뒤, 집 안 청소까지 마무리하는 등 세심함을 드러냈다.
마지막 미션은 이날 수확한 수박 420통을 모두 판매하는 것으로, 신성은 수박 판매 행사 무대에 올라 자신의 히트곡 ‘얼큰한 당신’은 물론, 안성훈과 함께 남진의 ‘둥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폭발적인 무대 매너에 힘입어 수박이 전량 판매되며 ‘완판’ 신화를 썼다.
신성은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행복하게 만들어서 너무 뿌듯했다”라며 월림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양손 가득 사 온 과일을 선물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신성은 MBN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자로 MBN ‘불타는 장미단’, ‘한일톱텐쇼’, MBC ON ‘트롯챔피언’, SBS Life, SBS M ‘더트롯쇼’, KBS2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채널A ‘4인용 식탁’, JTBC ‘아는 형님’ 등에 출연했다. 지난 4월에는 신곡 ‘얼큰한 당신’을 발표하고 컴백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KBS1 ‘일꾼의 탄생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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