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4∼25일 연안 주요 해역에 어린 조피볼락 40만마리를 방류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역별로는 옹진군 소야도 해역 25만마리, 중구 무의도 해역 15만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조피볼락은 수산자원연구소가 지난 4월 부화시켜 3개월간 사육한 개체로, 전염병 검사를 거친 6cm 이상 크기의 우량종자들이다.
조피볼락은 바위틈을 선호하는 연안 정착성 어종으로, 일반적으로 방류 후 1∼2년 내 어획이 가능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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