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희가 가수 류연주의 데뷔곡 ‘반짇고리’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김소희는 최근 공개된 ‘반짇고리’ 뮤직비디오에서 주인공으로 나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반짇고리’는 MBN ‘불타는 장미단’ 신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류연주의 정식 데뷔곡으로 사극풍 멜로디에 떠나간 연인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발라드다. 곡 전체를 관통하는 애절한 감성은 영상 속 김소희의 연기로 극대화됐다.
김소희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류연주의 곡을 듣고 직접 뮤직비디오 출연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우정의 차원을 넘어 작품의 감정선을 완벽하게 이해한 배우로서 진심을 담아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영상 속 김소희는 마치 본인이 노래를 부르는 듯한 완벽한 립싱크와 표정 연기로 몰입감을 높였고, 눈물 연기 역시 깊은 울림을 전했다.
2004년생인 김소희는 어린 시절 단편영화 ‘알리스와 민하’, ‘우리의 소원은’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LG유플러스 하이틴 드라마 ‘프래자일’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2500:1의 경쟁률을 뚫은 신예 스타로 주목받았다. 해당 작품에서 김소희는 청소년기의 복잡한 감정과 금기에 대한 고민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평단과 시청자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한편, 연기와 음악 그리고 광고계를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김소희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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