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조윤희가 모성애를 드러냈다.
지난 25일 월간 여성 종합지 ‘주부생활’은 조윤희와 함께한 7월호 인터뷰를 공개했다. 조윤희는 싱그러운 여름빛을 가득 머금고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조윤희는 ‘주부생활’과 진솔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작품과 작품 사이에도 쉬지 않는 조윤희는 실내 클라이밍과 영어 공부에 푹 빠진 요즘 일상도 공유했다. 조윤희는 언젠가 딸 로아와 외국에서 함께 공부하고 싶다는 로망과 포부를 전하며 최근 영어 공부에도 매진 중이라고 밝혔다.
조윤희는 “딸 로아를 제외한다면 일상에서 가장 가까운 친구는 바로 친언니”라며 “언니와 실내 클라이밍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내 몸에 오롯이 의지해서 올라가야 하는 것과 어떤 순간에는 스스로 현명하게 판단하고 내려올 줄도 알아야 하는 점이 매력적인 운동”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조윤희는 “내가 맡은 캐릭터가 싱글맘 역할이라 많은 부분 공감했다. 나 또한 극 중 ‘현주’처럼 아이가 1순위인 삶을 살고 있고 거기에서 느끼는 뿌듯함이 크다. 현주가 느끼는 감정이나 대사가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받아들여져서 어떤 작품보다 편하게 연기했다”라며 딸을 향한 사랑을 내비쳤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2017년 이동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3개월 만에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귀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혼전 임신 소식을 전했고 같은 해 딸 로아양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조윤희와 이동건은 결혼 3년 만에 돌연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라 로아양은 조윤희가 양육 중이다.
그러던 중 이동건은 지난달 16세 연하 배우 강해림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이 서울 강남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되며 이혼 5년 만에 첫 열애설이 불거졌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주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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