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서 울리는 심판의 포효”…검은사막, 길드 전용 탑승물 ‘파멸의 집행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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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울리는 심판의 포효”…검은사막, 길드 전용 탑승물 ‘파멸의 집행자’ 공개

저스트 이코노믹스 2025-06-25 15:47:12 신고

펄어비스 검은사막 길드 탑승물 ‘파멸의 집행자‘ 업데이트
펄어비스 검은사막 길드 탑승물 ‘파멸의 집행자‘ 업데이트

검은사막 전장에 드디어 ‘심판의 상징’이 강림했다. 펄어비스가 25일, 길드 PvP 최상위 전장 ‘무제한급 점령전’과 ‘장미전쟁’의 승자에게만 허락되는 신규 길드 탑승물 ‘파멸의 집행자’를 공개했다.

지난해 ‘칼페온 연회’에서 실루엣만으로 전장을 압도했던 그 존재. 모험가들 사이에선 “하늘을 가르는 그림자”라는 별명까지 돌았다. 이번에 실체가 드러난 ‘파멸의 집행자’는 기존 용 형태 탑승물 ‘황혼의 날개’를 넘어선 전투 능력과 기동력을 자랑한다.

속도는 더 빠르고, 움직임은 더 날렵하며, 결정적으로 전장에선 ‘무기’가 된다. 파멸의 불꽃, 지옥의 화염, 파멸의 포효 세 가지 기술은 단순 공격을 넘어 전략적 쓰임새도 확실하다. 특히 ‘파멸의 포효’는 아군의 흑정령 분노 회복량을 높여 전투의 흐름까지 바꾸는 스킬로 주목받고 있다.

획득 방식도 남다르다. 점령전 승리 길드는 [길드] 파멸의 흔적 100개를 모은 뒤, ‘가모스의 둥지’에 위치한 ‘불길한 제단’에서 소환 등록증을 받아야 한다. 등록 후엔 14일간만 운용 가능하다. 쉽게 말해, 승리하지 않으면 탈 수 없는 ‘절대 권한형 탑승물’이다.

수성 길드는 ‘집행 선언’ 스킬을 통해 전장에 파멸의 집행자를 직접 소환할 수 있으며, 소환된 순간 전장은 단숨에 그 길드 중심으로 재편된다.

한편, 펄어비스는 오는 6월 28일 ‘2025 하이델 연회’를 앞두고 신규 클래스 관련 티징 영상도 검은사막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 날쌘 ‘란’을 뒤쫓는 구름 실루엣이 포착되며, “신규 클래스, 혹시 바람을 타는 암살자?”라는 유저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하늘을 지배할 자격, 오직 승자에게만’. 검은사막은 다시 한번 PvP의 룰을 뒤흔드는 새로운 축을 만들고 있다.

은영주기자 eunyj@justeconom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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