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프랑스 성수동’···르노 성수에서 경험하는 프렌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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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프랑스 성수동’···르노 성수에서 경험하는 프렌치 스타일

이뉴스투데이 2025-06-25 15:22:21 신고

르노성수 내 전시된 그랑 콜레오스.[사진=르노코리아]
르노성수 내 전시된 그랑 콜레오스.[사진=르노코리아]

[이뉴스투데이 노해리 기자] 무더위가 시작되며 여행 욕구가 절로 샘솟는 요즘, 대중교통과 두 발만으로도 충분히 떠날 수 있는 가까운 여행지가 있다. 바로 프랑스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르노 성수’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4월 브랜드 비전 ‘누벨 바그(Nouvelle Vague)’를 바탕으로 프랑스 감성과 뛰어난 기술력을 고객에게 선보이겠다는 목표 아래 사명을 변경하고, ‘로장주’를 공식 엠블럼으로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브랜드 전환과 함께 성수동에 위치한 성수사업소도 완전히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프랑스 르노 본사 디자인팀이 리모델링에 직접 참여해 정통 르노 플래그십 스토어를 구현했으며, 기존의 자동차 판매와 수리 업무에 더해 고객이 ‘브랜드 철학’과 ‘프랑스 감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리모델링 이후 르노 성수는 성수동을 찾는 젊은 층의 감성에 맞춰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유지하고, 트렌디한 브랜드 및 카페와의 팝업스토어 협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1층에 마련된 ‘디 오리지널 르노’ 아이템 전시 공간은 소장 욕구를 자극하며, 성수동을 찾는 젊은 세대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르노 성수는 전시, 팝업스토어 운영, 굿즈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수동에서의 ‘특별한 자동차 브랜드 전시장’ 역할을 하고 있다. 고객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자 하는 르노코리아의 진심이 통했던 걸까. 실제로 르노 성수는 주말 기준 하루 400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이 중 약 절반은 20~30대였다.

르노코리아가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에서 프랑스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한다.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에서 프랑스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한다.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는 다가오는 여름, 가장 가까운 ‘프랑스 성수동’을 구현하고자 6월에도 특별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6월 한 달간 르노 성수에서는 ‘타임리스 드라이브(Timeless Drive)’를 테마로 한 프랑스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렌치 감성’이다. 이번 이벤트에 맞춰 르노 성수 1층에는 르노 클래식 차량을 배경으로 한 헤리티지 포토존과 브랜드 역사에서 영감을 받은 카드 매칭 게임 공간이 마련됐다. 2층과 야외 공간에는 흑백 콘셉트로 꾸민 전시존을 통해 르노의 하이라이트 순간들을 조명하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르노가 126년간 지켜온 ‘사람과 일상 중심’의 브랜드 철학을 문화 강연과 공연을 통해 감각적으로 풀어낸다. 프로그램은 ‘R:Class’와 ‘R:Concert’ 두 축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R:Class’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와 함께하는 강연형 콘텐츠, ‘R:Concert’는 르노 특유의 프렌치 감성을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미니 콘서트로 구성된다.

오는 28일에는 유튜브 채널 ‘침착맨’ 출연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프랑스 언어학 박사이자 ‘극내성인’의 저자인 정일영 작가의 강연이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달 초에는 프렌치 재즈 트리오와 재즈 콰르텟 보컬리스트 이재은이 프랑스 밤거리의 분위기를 담은 라이브 콘서트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으며, 21일 열린 샹송 아티스트 샹송제이의 공연도 프랑스 샹송 특유의 매력을 전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일요일, 이달 29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이들은 그림책 ‘바다 저편엔’을 프랑스어와 한국어로 읽고, 환경을 주제로 한 창의적인 미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님들은 르노 스페셜리스트의 해설과 함께 그랑 콜레오스 소개 투어 및 시승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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