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재, ‘살인증거’ 확보한 서준영에 “정신병자 말 믿지 마” 뻔뻔 (‘여왕의 집’)[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윤재, ‘살인증거’ 확보한 서준영에 “정신병자 말 믿지 마” 뻔뻔 (‘여왕의 집’)[종합]

TV리포트 2025-06-25 11:34:22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여왕의 집’ 박윤재가 함은정과 서준영의 도발에 모르쇠로 일관했다. 박윤재는 서준영의 여동생 미람을 죽음에 이르게 한 진범이다.

25일 KBS 2TV ‘여왕의 집’에선 재인(함은정 분)과 도윤(서준영 분)의 합공에 동요하는 기찬(박윤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윤이 도희(미람 분)가 세상을 떠난 날 그의 가방에서 발견된 기찬의 커프스를 내밀며 “이게 왜 도희 가방에서 나왔는지 궁금한데요?”라고 물은 가운데 기찬은 “내 거 아닙니다”라며 발뺌을 한 바.

“이니셜 안 보여요?”라는 도윤의 말에도 기찬은 “지금 이니셜 하나 가지고 제 거라고 하는 겁니까? 내 거 아닙니다”라며 황당함을 표했다.

재인까지 나서 “내가 주문 제작한 거라 똑똑히 기억해. 분명 당신 거야. 김도희 대리 사고 나던 날 밤에 집에 들어왔을 때 한 쪽 커프스가 없어서 내가 물어봤잖아. 그때 당신이 잃어버렸다고 했어. 그런데 이게 어떻게 김도희 대리 가방에서 나와?”라고 추궁했음에도 기찬은 “역시 제정신이 아니야. 망상이 끝이 없어. 그러게 정신병원에서 더 치료 받으라고 했잖아”라며 큰 소리를 쳤다.

뿐만 아니라 “이 여자 말 믿지 않길 바랍니다.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거 알잖아요. 이게 내 거라는 증거가 겨우 이 여자 말 뿐인데 갑자기 나도 궁금해지네요. 꼭 내 거여야 하는 이유가 있나 해서요”라고 뻔뻔하게 덧붙였다. 이에 도윤은 “그 이유, 이제부터 알아볼까 하고요”라는 말로 선전포고를 했다.

한편 기찬은 세리에 대한 뒷조사를 진행 중이나 세리가 먼저 선수를 친 상황. 세리는 학력위조는 인정하되 결혼사진을 조작으로 몰아가는 것으로 기찬을 속였다. 상황을 전달 받은 “그럼 더 이상 결혼사진 관련해선 의심하지 않겠네”라고 안도하곤 “이제 유튜버만 찾으면 돼. 강재인 너기만 해봐. 내가 너 죽일 거야”라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숙자(이보희 분)와 자영(이상숙 분)의 장외대결도 펼쳐졌다. 이날 숙자가 상가 변영회 회장 후보로 출마한 가운데 자영은 “낯짝 두꺼운 게 그 엄마에 그 아들이네. 바람 난 쓰레기 같은 걸 낳았으니 석고대죄나 하고 찌그러져 있을 것이지, 뻔뻔하게”라며 혀를 찻다.

이에 숙자는 “뭐야? 쓰레기 같은 놈? 감히 누구 아들한테 쓰레기래? 다시 한 번 말해봐, 이 여편네야”라며 분노했고, 윤희(김애란 분)가 그런 둘을 만류하는 것으로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여왕의 집’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