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98실의 대규모 숙박시설…"체류형 관광객 유치 기반 마련"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송정동 259 바닷가에 위치한 '신라모노그램 강릉 호텔&레지던스'(이하 신라모노그램)가 7월 31일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신라모노그램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11년간 추진된 강릉문화올림픽종합특구 녹색비즈니스·해양휴양지구 내 대규모 숙박단지 조성사업이다.
2021년부터 사업시행자가 JJ강릉리조트에서 디오션259PFV로 변경되며 본격화됐다.
지하 1층, 지상 21층, 총 객실 1천98실(호텔 1동 315실, 생활숙박시설 2동 783실) 규모로 지난 5월 준공했다.
신라호텔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라모노그램' 브랜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체 객실 90%가 송정과 안목해변을 대표하는 바다와 솔밭 전망을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23개의 부대시설도 갖췄다.
심상복 문화관광해양국장은 "이번 대규모 숙박시설 조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 기반이 마련되고,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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