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하나뿐인 딸 이루다 잃고 무너졌다 “내 딸이 왜 죽어” (‘태양을 삼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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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하나뿐인 딸 이루다 잃고 무너졌다 “내 딸이 왜 죽어” (‘태양을 삼킨 여자’)

TV리포트 2025-06-25 10:47:49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태양을 삼킨 여자’ 장신영이 하나뿐인 딸 이루다를 잃고 무너졌다.

25일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에선 미소(이루다 분)의 장례를 치르고 이상 증세를 보이는 설희(장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폭력 피해자임에도 가해자로 몰려 수모를 겪던 미소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가운데 그런 미소의 시신을 확인한 설희는 끝내 무너졌다.

설희는 또 “이건 꿈이야. 우리 미소 아니야. 말이 안 되잖아. 우리 미소가 왜 죽어. 미소가 어떤 앤데”라고 토해내며 자신의 뺨을 때리는 것으로 현실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렇듯 미소를 잃은 설희가 깊은 슬픔에 잠긴 상황에도 두식(전노민 분)은 “우리하고 무슨 원한이 있다고 그렇게 애를 먹이나. 그러게 준다고 했을 때 합의금 받아 쥐지, 꼭 없는 것들이 자존심 세워서 못 볼 꼴 보게 하고. 좋은 일 앞두고 이게 뭐야, 재수 없게. 이래서 밟아주라고 신신당부한 거야”라며 혀를 찼다.

이에 경채(윤아정 분)가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라고 말하자 두식은 “내가 왜 신경을 써, 그딴 일에. 이 아비가 사업하면서 이 꼴 저 꼴 안 본 게 있는 줄 알아? 그깟 어린애 목숨이 뭐라고. 너나 신사업 매진해. 허접한 일에 신경 끄고”라며 호통을 쳤다.

한편 미소의 장례를 치른 설희는 넋을 놓은 채 맨발로 외출을 하는 등 이상 증세를 보였다. 설희의 보육원 친구인 연아(최수견 분)가 그런 설희를 물심양면으로 챙겼으나 설희의 폭주를 막기란 역부족이었다.

결국 홀린 채로 집을 나섰다가 연숙(이칸희 분)이 운전하는 차에 치이는 설희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새 전개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태양을 삼킨 여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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