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연합뉴스) 전남 완도군은 '완도 치유 페이'를 관광객들이 더 쉽게 이용하고 혜택을 더 넉넉하게 받을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치유 페이는 2인 이상의 관광객이 관광지를 방문해 소비한 금액에 따라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21만 원 상당의 쿠폰 또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 정책이다.
기존에는 신청자 본인 1개 카드의 영수증만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신청자 또는 동반인 카드 영수증도 증빙이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특히 보길, 청산도 등 7개 섬 지역 1곳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증빙할 경우 1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관광객 발길을 전 지역으로 유도하고 균형 있는 관광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치유 페이 신청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누리집을 통한 신청 방법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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