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현대차 등 1만4708대 자발적 시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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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현대차 등 1만4708대 자발적 시정조치

이뉴스투데이 2025-06-25 10:05:00 신고

[그래픽=안경선 기자]
[그래픽=안경선 기자]

[이뉴스투데이 노해리 기자] 국토교통부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현대자동차, GS글로벌,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에서 제작·수입·판매한 19개 차종 1만470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5일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는 디스커버리4 3.0D 등 12개 차종 1만878대는 피견인 차량 연결장치의 내구성 부족으로 인해 운행 중 연결장치와 피견인 차량이 분리될 가능성이 있어 7월 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또 현대차 아반떼 등 2개 차종 2555대는 운전석 에어백 전개 시 과도한 내부 압력 증가로 인한 인플레이터의 파손으로 승객이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어 6월 1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고, 카운티 일렉트릭 629대는 주차 브레이크 부속품 설계 오류로 인해 경사로 주차 시 차량 밀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19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GS글로벌 뉴 BYD e버스-12 등 3개 차종 344대는 고전압배터리 트레이 고정부의 내구성 부족으로 주행 진동에 따라 고정력이 저하되어 배터리셀이 트레이와 접촉하여 절연 불량 또는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12일부터 리콜 중이다.

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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