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감초는 나야 나’…함성민, '견우와 선녀' 첫 회부터 존재감 폭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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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감초는 나야 나’…함성민, '견우와 선녀' 첫 회부터 존재감 폭발한 이유

스타패션 2025-06-25 09:57: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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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

 

신예 함성민이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첫 등장부터 감초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이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견우와 선녀'는 죽음을 앞둔 소년과 그를 구하려는 무당 소녀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함성민은 극 중 주인공들의 친구인 '모범' 역을 맡아, 소심하면서도 어딘가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인물을 연기한다.
특히 첫 화에서 함성민은 물귀신과 마주치는 장면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공포에 질린 표정과 떨리는 목소리로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가 하면, 친구에게 화장실에 함께 가자고 조르는 모습에서는 찌질한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함성민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바 있다. 당시 그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시청자들은 함성민의 연기에 대해 "존재감이 대단하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견우와 선녀'에서 함성민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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