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감성+완판 신화’ 세르지오 타키니×세터, 2주 만에 전량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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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감성+완판 신화’ 세르지오 타키니×세터, 2주 만에 전량 품절

스타패션 2025-06-25 09:54:32 신고

/사진=세르지오타키니
/사진=세르지오타키니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와 세터의 만남이 온라인 패션계를 강타했다. 두 브랜드가 야심차게 선보인 '2025 SS 클래식 폴로 컬렉션'이 출시 단 2주 만에 온라인 채널에서 전 상품 품절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컬렉션은 세르지오 타키니의 헤리티지와 세터의 독창적인 디자인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탄생했다. '지중해의 여유로운 오후'라는 테마 아래, 폴로 티셔츠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셋업 아이템들은 일상복은 물론 휴양지에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특히 컬렉션 공개 전부터 SNS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이번 협업은, 론칭 직후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29CM 등 주요 플랫폼에서 빠른 속도로 품절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W 2 IN 1 쇼츠'는 출시 일주일 만에 가장 먼저 품절되었으며, 주력 제품인 'W 더블니트 폴로'와 'W 더블니트 돌핀 쇼츠' 셋업은 2030 여성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클래식 액티브 웨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고히 했다.
세르지오 타키니 관계자는 "세터와의 첫 협업은 브랜드 고유의 클래식 감성과 세터의 컨템포러리한 무드가 시너지를 창출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차별화된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완판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클래식과 트렌드를 절묘하게 결합한 결과로 분석된다. 세르지오 타키니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니트와 폴로 티셔츠 등 클래식 웨어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세르지오타키니
/사진=세르지오타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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