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스티니'가 해냈다...추혁진, 스타투에서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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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스티니'가 해냈다...추혁진, 스타투에서 반짝반짝

뉴스컬처 2025-06-25 08:25: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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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팬들이 선택했고, 그 선택은 한 아티스트의 도전을 현실로 만들었다.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트롯 가수 투표 플랫폼 스타투에서 진행된 '미스터트롯3' 공식 팬덤 투표관’에서, 가수 추혁진이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최종 TOP7에 오르며 또 한 번 트로트 무대의 중심에 섰다.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팬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이 한 사람의 이름을 새로 쓰게 만든 결과였다.

‘스타투’는 이번 미스터트롯3 시즌을 맞아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투표와 기부형 캠페인을 마련했다. ‘내 마음속 진짜 진(眞)은?’, ‘최고의 무대는?’, ‘아동 도서 기부 투표’ 등 프로그램과 시의성이 맞닿은 주제들이 팬덤의 자발성과 책임감을 동시에 이끌어냈고, 최종 집계된 순위는 팬덤 성장 포인트를 기반으로 한 결과였다.

가수 추혁진. 사진=스타투
가수 추혁진. 사진=스타투

이 가운데 추혁진은 단연 돋보이는 팬덤 저력을 보였다. 팬 투표 시작 직후부터 본투표 메인 순위에서 무려 27계단을 상승하며 폭발적인 팬 증가세를 입증했고, 김용빈, 손빈아와 함께한 ‘92즈 케미 투표’에서는 1위에 오르며 뜨거운 팬 호응을 기록했다. 누적 성장 포인트 2,000점을 넘어 ‘인기스타’ 칭호까지 부여받은 그는, 순위보다 더 깊은 팬심의 결집을 보여준 사례로 손꼽힌다.

추혁진의 여정은 단순히 인기 투표를 넘는 이야기다. 2014년 아이돌 그룹 ‘에이션’으로 데뷔해 그룹 해체 후 트로트로 전향, ‘미스터트롯1’에서부터 ‘미스터트롯3’까지 세 번의 도전을 이어온 그다. 무대에서 넘어진 만큼 다시 일어서야 했고, 그 시간 동안 추혁진은 실력과 진심을 축적해왔다.

‘미스터트롯3’에서는 전영록의 ‘하얀 밤에’로 펼친 워터쇼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었고, 김수희의 ‘정거장’과 박진영의 ‘엘리베이터’를 결합한 준결승 무대에서는 트로트와 퍼포먼스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는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줬다. 음악적으로는 물론, 무대를 장악하는 스타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수 추혁진. 사진=티비조선
가수 추혁진. 사진=티비조선

추혁진을 응원한 팬덤 ‘추스티니’의 응답은 특히 강력했다. 2025년 6월 기준 공식 팬카페 회원 수는 11,619명을 돌파했고, 팬카페 내부에서는 방송 리뷰, 콘서트 후기, 팬이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콘텐츠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응원이 이어졌다. 추혁진 역시 직접 팬카페에 글을 남기며 소통하는 모습으로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혔다.

스타투 팬덤 투표관 내에서도, 추혁진은 감사 메시지가 담긴 친필 폴라로이드, 사인 굿즈, 단독 공개 어린 시절 사진 등 팬들을 위한 보답 이벤트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팬이 만든 스타’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방송 활동 역시 활발히 이어지는 중이다. KBS1 ‘가요무대’에서는 나미의 ‘영원한 친구’로 깊은 인상을 남겼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는 팬 직장을 찾아가는 특별한 무대로 감동을 더했다.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 음악방송 ‘더 트롯쇼’, 시사 프로그램 ‘진품명품’ 등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방송가에서도 독자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다. 최근에는 이천시에 이어 해남군 홍보대사로도 위촉되며 지역사랑도 실천 중이다.

단순한 순위보다 의미 있는 건, 과정을 함께한 팬들의 마음이다. 추혁진의 TOP7 등극은 팬의 손으로 직접 만든 자리였고, 추혁진은 감사한 마음을 노래와 무대로 되돌려주고 있다. “추혁진 팬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그의 말처럼, 이 여정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도전, 성장, 그리고 응답. ‘스타투’ 팬덤 투표는 하나의 스타가 다시 날아오르는 순간을 기록했다. 그리고 그 이름은, 추혁진이었다.

가수 추혁진. 사진=티비조선
가수 추혁진. 사진=티비조선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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