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30대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안소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분위기의 셀피를 공개했다. ‘평생에 단 한 번인 오늘’이라는 멘트와 함께 올린 사진 속 안소희는 깔끔한 블랙 수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날은 그녀의 프로젝트 ‘ANON’ 관련 콘텐츠로 추정되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스타일링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베스트, 그리고 슬림한 블랙 팬츠로 구성된 클래식 포멀룩이다. 특히 버튼이 중앙에 정돈된 베스트는 허리를 슬림하게 잡아주며 전체적으로 단정하면서도 시크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여기에 얇은 블랙 타이로 마무리해 세련미를 더했으며, 실버 체인 포인트가 미묘한 개성을 살린다.
안소희의 긴 생머리는 자연스럽게 내려 연출했고, 살짝 올린 브라운 톤의 음영 메이크업과 얇은 금속테 안경이 그녀의 지적인 무드를 배가시켰다. 회의실 분위기의 배경과도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현실 속 영화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은 “30대에 이런 수트 핏이라니 대박”, “그냥 안소희라서 되는 거 아니냐”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인 안소희는 이번 룩을 통해 ‘꾸안꾸’를 넘어선 ‘절제의 미학’을 선보였다. 과하지 않은 구성 속에서 완성된 분위기와 실루엣은 오히려 더 깊이 있는 스타일링을 가능케 한다. 셋업 룩은 여름철 실내에서도 시원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슬랙스 대신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하면 좀 더 여성스럽고 유연한 코디도 가능하다.
30대의 세련된 포멀룩을 찾고 있다면, 안소희의 이번 셋업 스타일은 훌륭한 레퍼런스가 될 것이다. 과하지 않지만 분명한 메시지를 담은 수트 패션으로, 올여름 단정하면서도 주목받는 오피스룩을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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