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내란 혐의로 기소된 조지호 전 경찰청장 재판을 이첩받았다. 25일 열리는 공판에는 이윤제 특검보가 참석 예정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청장 등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내란 특검팀은 이날 해당 재판을 검찰로부터 이첩받았다. 25일 재판에는 이윤제 특검보가 참석해 공소유지를 담당할 것으로 전해졌다.
내란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기존 검찰이 담당하던 재판을 속속 이첩받고 있다.
지난 23일 윤 전 대통령 공판에는 박억수 특검보가 참석해 공소유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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