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는 부드러운 식감, 담백한 맛이 매력적인 여름철 대표 채소로 칼로리가 낮고 수분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식품으로도 딱이다. 두껍게 썬 가지 위에 양념을 발라 구우면 스테이크 못잖은 근사한 한 끼 완성. 조리법도 간단해 1인가구에 안성맞춤이다.
진보라색의 매끈한 가지는 안토시아닌성분을 함유한 대표적인 컬러푸드로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혈관 속 노폐물을 배출해 콜레스테롤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혈중콜레스테롤 상승을 억제해 심장질환과 뇌졸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이뇨작용이 뛰어나 고혈압환자, 평소 몸이 잘 붓는 사람에게 도움 되며 비만 예방에도 좋다.
좋은 가지는 진한 보라색을 띤다. 연하거나 회색빛을 띠면 피해야 한다. 가지는 과일에서 나오는 에틸렌가스에 민감해 빨리 무르고 갈색 반점이 생길 수 있어 냉장보관 시 과일과 다른 칸에 보관한다.
TIP. ‘가지스테이크’ 만들기(도움말=농식품 올바로)
재료 : 가지(1개), 식용유(1T), 샐러드채소(25g)
된장양념장 : 된장(2T), 맛술(2T), 다진 마늘(1t), 참기름(1t), 참깨(1/4t)
1. 가지는 길게 반을 갈라 #모양으로 칼집을 넣는다.
2. 된장양념장을 만든다.
3.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둘러 가지를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4. 칼집에 된장양념장을 발라 양념이 배도록 살짝 더 굽는다.
5. 접시에 담고 샐러드채소를 곁들이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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