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내달 4~6일 대극장에서 창작 어린이 뮤지컬 '뚜비와 달빛기사단'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지자체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국내 최초의 뮤지컬 콘텐츠로, 제1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특별공연으로도 선정됐다.
작품은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가족형 판타지 뮤지컬이다. 자기 발견과 타인과의 협력이라는 인문학적 주제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고 수성아트피아는 설명했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아이들이 지역 캐릭터를 통해 문화적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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