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내년 사업운 대박…♥박군은 좋겠네 (귀묘한 이야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영, 내년 사업운 대박…♥박군은 좋겠네 (귀묘한 이야기)

스포츠동아 2025-06-24 15:55:00 신고

3줄요약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가수 한영이 자신의 사업운에 대해 듣고 함박 웃음을 보였다.

최근 진행된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이하 귀묘한 이야기) 13회 촬영에서 귀묘객(客)으로 김수찬과 함께 등장한 한영은 “지난 방송에서 신랑 박군이 나왔을 때 사업이 잘 될 것 같은 연예인으로 저를 지목해 주셨더라. 그래서 나와야겠다 해서 나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에 왕산보살은 “한영은 여자지만 남자의 배포를 가지고 있다. 하나로 만족 못하고 투 잡을 해야 한다. 욕심이 많다”라며 “세 번은 용납하지만 네 번째는 딱 잘라버린다. 정말 냉철하다”라고 한영의 칼 같은 면모에 대해 이야기 했다. 한영 역시 “어떻게 알았냐”며 놀라워했고, 왕산보살은 “사업 대박 날 거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듣던 천명도사 역시 “내년 6~8월 사이에 사업이 확장되는 것으로 보인다. 기존 아이템이 늘어나던지 새로운 사업 분야로 진출 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그 기회는 잘 잡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한영을 웃게 만들었다.

점사에 만족한 한영은 “나 여기 잘 나온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국주는 “친하게 지내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천신애기 이여슬, 벼락대신 신경순, 명화당 함윤재, 왕산보살, 연꽃도령 오혜빈, 천명도사 손노아 등 무속인들이 각각 주제 ‘부정’(不淨)에 대해 전하는 기묘하고 오싹한 이야기들은 26일(화) 밤 10시 10분 SBS Life ‘귀묘한 이야기’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Life ‘귀묘한 이야기’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