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효정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밤하늘과 고층 빌딩의 화려한 불빛이 어우러진 도심의 야경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은 효정은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풍겼다. ‘’ 이모지로 채운 캡션처럼, 그녀의 스타일도 여름밤의 반짝임을 그대로 닮았다.
효정은 민트빛 그래픽이 돋보이는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시원한 파스텔 블루의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한층 청량한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같은 톤의 민트 컬러 볼캡과 베이지 백팩을 더해 스트릿 감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점이 인상적이다. 양 갈래로 묶은 헤어스타일과 상큼한 미소는 캐주얼한 룩에 발랄함을 더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30대”, “효정이니까 가능한 청량미”라며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도시의 밤과 완벽하게 어우러진 그녀의 패션은,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데일리룩의 모범 사례로 손색이 없다.
이처럼 심플한 그래픽 티셔츠와 파스텔 스커트는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여름 스트릿룩 아이템이다. 여기에 볼캡이나 백팩처럼 톤을 맞춘 소품을 더하면 효정처럼 부담 없이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트렌드는 화려함보다 자연스러움으로 향하고 있다. 30대가 되어도 소녀 같은 감성을 잃지 않은 효정처럼, 도시의 불빛을 배경으로 청량한 여름밤 코디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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