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5기 영철, 17기 옥순에게 "부담될까 우려" 솔직 고백…'나솔사계' 로맨스 행방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나는 솔로' 25기 영철, 17기 옥순에게 "부담될까 우려" 솔직 고백…'나솔사계' 로맨스 행방은?

메디먼트뉴스 2025-06-24 12:44:14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나는 솔로' 25기 영철(본명 박재홍)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3월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그는 현재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 연이어 출연하며 17기 옥순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표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990년생으로 만 35세인 영철은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엘리트 운동선수 출신이다. 그는 프로축구 K2리그 부천FC에서 선수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중학교에서 축구를 지도하고 있다.

'나는 솔로' 자기소개 당시 영철은 "취미는 피아노다. 배운 지 3달 됐다"고 밝히며, "밝은 기운을 가진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비공개로 전환되어 있다.

25기 영철은 현재 '나솔사계'를 통해 17기 옥순을 이상형으로 언급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는 6월 26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나솔사계'에서는 25기 영철이 17기 옥순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영철은 17기 옥순에게 "우려되는 건 제가 입장을 바꿔놨을 때 17기 옥순님한테 많이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두 사람의 로맨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나솔사계'를 통해 이어지는 영철과 옥순의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