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한 정동길, 벤치에 앉은 채정안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그녀는 자연광을 받으며 선글라스를 살짝 올린 채 여유로운 표정을 지었고, ‘걸을수록 매력적인 정동길’이라는 멘트처럼 감각적인 스타일과 함께 공간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려냈다. 정제된 무드 속에서도 여름 특유의 자유로움이 배어나는 룩이었다.
채정안의 룩은 무심한 듯 시크하다. 베이식한 화이트 셔츠는 가볍고 유연한 텍스처로 초여름에도 부담 없이 입기 좋으며, 셔츠 끝단을 자연스럽게 팬츠에 넣어 연출한 스타일은 군더더기 없이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여기에 포인트가 된 것은 바로 린넨 질감의 와이드 베이지 팬츠. 자연스러운 주름이 있는 이 팬츠는 활동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체형을 슬림하게 커버해주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액세서리 스타일링도 눈여겨볼 만하다. 실버 뱅글과 반지, 그리고 미니멀한 블랙 슬리퍼는 전체적인 스타일에 힘을 빼지 않으면서도 은근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노란 틴트 선글라스는 그녀의 피부 톤을 살려주는 동시에 시티 보헤미안 무드를 완성했다. 머리는 따로 연출하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트렌디한 느낌을 배가했다.
이런 스타일은 여행지나 도심 속 산책, 또는 카페 브런치 자리에도 어울린다. 린넨 팬츠는 통기성과 실루엣 모두 갖춘 아이템으로, 여름철 데일리룩으로 강력 추천된다. 채정안처럼 톤온톤 스타일링을 시도하면 시각적으로도 안정감을 주면서 무더운 날씨에도 세련됨을 잃지 않는 코디가 가능하다.
네티즌들은 “채정안은 그냥 길거리도 화보로 만든다”, “이 나이에 이렇게 멋있기 있어요?”, “린넨 팬츠 따라 사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채정안의 감각적인 여름룩에 공감했다.
한 장의 사진이 계절을 정의한다면, 이번 채정안의 룩은 단연 ‘린넨의 계절’을 알리는 시그널이다. 올여름, 여유로움과 품격을 동시에 담고 싶다면 채정안식 린넨 팬츠 스타일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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