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회 박영철 의원, 전곡 플레이파크 내 선사 테마 키즈파크, 체험공간 조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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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박영철 의원, 전곡 플레이파크 내 선사 테마 키즈파크, 체험공간 조성 제안

투어코리아 2025-06-24 12:08: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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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박영철 의원(사진제공=연천군의회)
연천군의회 박영철 의원(사진제공=연천군의회)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연천군의회 박영철 의원은 제294회 연천군의회(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도시재생사업 전곡 플레이파크 내 영유아 및 초ㆍ중학생 대상 선사유적 테마 키즈카페 추진’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먼저, 박영철 의원은 연천군이 2023년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어, 전곡리 일대를 중심으로 테마형 놀이시설인 ‘전곡 플레이파크’ 건립과 선사특화가로 조성을 추진 중임을 설명하며, 특히 구석기를 테마로 한 전곡 플레이파크 내부 공간에 주목해 설계 방향에 대하여 의견을 개진했다.

박 의원은 전곡 플레이파크의 두 개 층을 활용해, 한 층에는 영유아를 위한 ‘선사유적 콘셉트의 키즈카페형 테마 놀이시설’을, 다른 한 층에는 초ㆍ중학생을 위한 신체활동 중심의 체험 공간을 각각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박 의원은 “현재 연천군에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약 3천 명의 아동이 거주하고 있으나, 이들을 위한 놀이시설 및 체험공간이 부족하여 주말마다 외부 지역으로 이동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며, 특히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이동하는 특성상, 이러한 상황은 생활인구 유출 및 지역 내 소비 감소와 직결되어 지역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박 의원은 차별화된 테마 놀이공간이 마련된다면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충분히 놀이시설을 누릴 수 있다며, 이는 자연스레 관내 소비로 이어질 것이라 주장했다. 또한 전철 접근이 용이한 입지를 활용하면 외부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도 가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영철 의원은 “아이들의 소망을 우리 모두가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라며, “연천의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공간이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지역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전곡 플레이파크 공간 배치에 세심한 설계를 부탁드린다”라며 발언을 마무리하였다.

제294회 연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 회의록 검색▸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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