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퍼스가 지난 2021년 출시한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 트럭’이 출시 4년 만에 누적 가입자 수 18만 명, 누적 길안내 3천만 건을 돌파했다.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앱인 아틀란 트럭은 높이·중량 설정에 따른 맞춤 경로, 좁은길·유턴 회피 경로, 통행제한시간·위험물 적재 등 법적 규제를 반영한 경로 설정, 화물차 우대 주유소 및 서비스센터 등 전용 검색, 주행정보와 운전습관을 기반으로 한 안전운전 점수 제공, 연비를 절감하는 에코길 안내 등 화물 운전자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행을 돕는 맞춤형 화물차 경로 안내 서비스다.
아틀란 트럭은 2021년 2월 유료 버전으로 출시 이후 2022년 2월 전면 무료화 전환을 거쳤다. 2022년 1월 가입자 5만 명, 2023년 6월 10만 명을 거쳐 지난 5월 29일 기준으로는 18만 명에 도달했다. 현재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4만 3천 명을 상회하고 있다.
아틀란 트럭은 단순한 길안내를 넘어 실제 트럭 차주의 일상과 운송 환경을 반영한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 중이다. 특히 국내 최대 트럭 운전자 커뮤니티 ‘영운모(영업용 화물차 운전자의 모임)’를 비롯한 실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앱 기능을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국내 대표 화물 오더 앱인 ‘원콜’과 ‘화물맨’은 아틀란 트럭과 실시간 연동되어 오더 수신부터 상하차지 지도 확인, 경로 안내까지 한 번에 앱 내에서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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