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의 중형 SUV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강인한 외관과 첨단 사양, 그리고 압도적인 연비 효율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기아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바탕으로 ‘미래적인 대담함(Futuristic Boldness)’이라는 콘셉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에는 기아의 시그니처 요소인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과 수직형 헤드램프가 적용됐고, 볼륨감 있는 범퍼와 리어램프가 어우러지며 정제되면서도 강인한 SUV의 이미지를 완성한다.
실내외에서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첨단 사양들이 기본 또는 트림별로 탑재됐다. 디지털 키 2와 터치 타입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지문 인증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편의 기능들은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더욱 밀착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230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연비다. 2WD 기준, 17/18인치 휠 장착 시 복합연비는 리터당 15.7km로, 동급 2.5리터 가솔린 터보 모델(10.8km/L) 대비 약 45% 높은 연료 효율을 기록한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3,867만 원부터 4,525만 원까지 책정되어 있으며, 이는 가솔린 모델 대비 약 300만~330만 원가량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우수한 연비를 고려하면, 장거리 운전이 잦은 소비자들에게는 오히려 경제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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